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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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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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3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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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53
- 시대역행적 원전수주에 전직 비리 대통령까지 동원, 국가적 수치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2
- 조회 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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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52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1.12
- 조회 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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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51
- 기후재판 의미있는 승리,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1
- 조회 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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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50
- 윤석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, 전면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1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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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9
-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불공정 근로계약이 만들어 낸 문화 ‘태움’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1
- 조회 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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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8
-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검찰조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1
- 조회 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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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7
- 전세 사기 피해 정부 대응, 약하고 느립니다. 투 트랙 대응을 서둘러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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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6
- 김만배 언론 로비, 언론의 자성을 촉구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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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5
- 경제파국 민생파탄의 반헌법적 노동정책, 폭주를 멈추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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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4
-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환영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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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3
- ‘늘봄학교’, 두 마리 토끼 잡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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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2
- 서울교통공사, 더 이상 안전과 이윤을 저울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10
- 조회 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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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1
- 정치 풍자한 작품도 예술 작품, 국회사무처는 당장 전시회를 재개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09
- 조회 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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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40
- 지방대학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09
- 조회 43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