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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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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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3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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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7
- 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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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6
-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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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9차 현장상무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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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4
- 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출정 기자회견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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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3
- 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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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2
- 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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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1
- 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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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00
- 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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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9
- 정부, 강제징집 거부 러시아 청년들 난민으로 인정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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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8
- 여성가족부 폐지 보류를 넘어, 성평등부처로 격상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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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7
- 제주 4.3 항쟁 모욕하는 태영호 의원, 발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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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6
- 정의당은 ‘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’을 발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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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5
- 이정미 대표,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해명 관련 입장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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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694
-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, 즉각적인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466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