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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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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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3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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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91
- 이정미 대표,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내방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3.08
- 조회 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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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90
- 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‘조건부협의’ 결정 즉각 철회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7
- 조회 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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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9
- 이정미 대표, ‘강제동원 강행규탄 비상시국선언’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3.07
- 조회 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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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8
- 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.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7
- 조회 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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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7
-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7
- 조회 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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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6
- 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,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...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7
- 조회 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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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5
- 강제징용 정부 해법,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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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4
- 일 시키는 건 현금, 휴식은 부도어음.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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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3
- 50억 특검,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?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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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2
- 이정미 대표, 공공의대 설립 중심의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「노동 . 시민사회 . 정당」 의사 인력 확충 ..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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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1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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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80
- 강제동원 배상,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6
- 조회 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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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정의당 3.8여성의날 기념식 및 성별임금격차ZERO본부 발족식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3.04
- 조회 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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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778
-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,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3
- 조회 40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