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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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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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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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7
- 이태원 참사 재난안전통신망 기록 자동 폐기,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이었나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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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6
- 이정미 대표, 얼룩말 ‘세로’를 통해서 본 전시동물 복지 관련 간담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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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5
- 국민의힘의 이태원참사 특별법 반대, 정말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18
- 조회 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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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4
- 미추홀구 깡통전세 피해자 세 번째 사망, 정부는 경매중지 행정명령 발동하라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18
- 조회 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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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3
- 이정미 대표, 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 관련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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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2
- 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‘다이소’, 노동자도 1,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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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1
- ‘주 69시간제’ 입법예고기간 종료,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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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80
- 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, 여야를 떠나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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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9
- 모든 원전 가동 중단한 독일 정부, 우리도 아름다운 이별 준비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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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8
- 이정미 대표,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관련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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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7
- 낡고 부패한 정치 현실 목도. 민주당의 적극적 협조,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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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6
- 세월호 기억과 반성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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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5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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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974
- 이정미 대표, 세월호 참사 9주기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4.16
- 조회 41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