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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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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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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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9
- 이정미 대표, 3만 원 프리패스 수도권 공동선전전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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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8
- 민형배 의원 민주당 복당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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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7
- 중대재해처벌법 2호 선고, 실형 선고는 의미 있으나 낮은 구형과 양형이 우려스럽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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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6
- 윤석열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패착, 한국을 전략물자 통제도 못 하는 국가로 낙인찍은 것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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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5
- 벤처기업법 개정안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26
- 조회 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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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4
- 국민의힘 “돈봉투 방탄 3법” 논평, 가짜뉴스 생산지로 전락한 여당은 “신중히 논평”하길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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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3
- 이정미 대표, ‘국회×CBS 대한민국 인구 포럼’ 축사
- 대변인실
- 2023.04.26
- 조회 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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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2
- 윤 대통령 ‘일본 무릎발언’ 오역 주장, 집권 여당은 가짜뉴스 생산지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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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1
- 깡통전세·전세사기 예측할 수 있었던 재난,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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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20
- ‘방탄폭주’ 국민의힘은 법사위 심사부터 동참하길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25
- 조회 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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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9
-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‘[정의당 연속 토론회]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토론회, 민생부터 민주주의..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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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8
- 새단장 마친 국힘 윤리위, 태영호·김재원 엄중한 징계 내려야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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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7
- 한참 늦은 검찰의 사후약방문 쇼, 이제는 쌍특검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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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16
-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,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5
- 조회 47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