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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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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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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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9
- 중대재해법 ‘사장님 처벌법’이라는 노동부 장관, 영혼은 경영계에 넘어가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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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8
-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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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7
- ‘노동자 동의’ 원칙을 확인한 판결,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의 문제점을 법적으로도 확인한 판결 [김희서..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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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6
- 향년 93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별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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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5
- 한국 정의당, 일본 사회민주당 한일관계 관련 공동 입장 발표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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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4
- 이정미 대표, 정의당-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5.12
- 조회 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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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3
- ‘코로나19 엔데믹’ 선언,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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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2
- 서울시의 퀴퍼 불허에 시민들은 규탄 행진으로 맞섭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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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1
- 방통위원장 면직 추진, 윤석열 정부의 언론 향한 비뚤어진 인식의 발로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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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90
- 3명의 노동자 중대재해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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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9
- 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, 언론 배제와 소통 단절 행보와 다른 공허한 대통령의 말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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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8
- 이정미 대표, ‘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’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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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7
- ‘태영호’ 살리기로 끝난 국힘 윤리위 징계, 수사 의뢰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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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086
- 전세사기 피해자 네 번째 사망, ‘전세사기 특별법’ 제정으로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1
- 조회 48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