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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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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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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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1
- 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 명시, 의료법 개정안 발의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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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0
-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출 강력 규탄 결의안 제출, 여당은 2년 전을 잊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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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9
- 자살 조장 '우울갤' 폐쇄 반드시 필요합니다. 방통위 재심의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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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8
- 야간 집회 금지 추진한다는 국힘, 참 후지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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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7
- 지속되는 고용의질 악화. 민생우선, 고용안정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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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6
-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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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5
-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, 사퇴하십시오.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5.23
- 조회 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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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4
- 이정미 대표,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5.23
- 조회 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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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3
-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,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2
- 조회 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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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2
- 노란봉투법,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2
- 조회 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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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1
- G7 정상외교,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2
- 조회 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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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30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5.22
- 조회 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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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29
- 이정미 대표, 김호규 위원장, 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공동준비위원장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5.20
- 조회 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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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28
- 최저임금위의 9일간 유럽 외유성 출장, 4천만원 쓰고 빈껍데기 결과만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9
- 조회 47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