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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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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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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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5
- 이정미 대표, ‘정의당 혁신재창당 사회비전 연속토론회-민주주의’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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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4
- 이정미 대표, 한국여성의정 ‘남녀동수의 날’ 선포식 축사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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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3
- 이정미 대표, 한국공인노무사회 국제심포지엄 축사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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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2
- 민주당 돈 봉투 사건, 윤관석, 이성만 의원은 불체포특권 내려놓고 자진출두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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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1
- 집회 허가제 부활, 경찰의 강제해산 훈련, 모든 전체주의 독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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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50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5.25
- 조회 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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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9
-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 77%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? 노동자의 피눈물 밟고 선 폭력적 유머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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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8
- 불법 집회로 왜곡 선동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, 경찰들은 비폭력 시위가 정착됐다며 난색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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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7
- 윤석열 정부 외국인 가사도우미 적극 검토, 현대판 노예제도를 정부가 나서서 하려 합니까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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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6
- 이정미 대표,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관련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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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5
-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결정,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5.24
- 조회 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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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4
- 공군 전투비행단 여성 상관 성희롱 무마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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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3
- 오염수 해양 방류, 수산물 수입 재개 안 됩니다. 패키지 호구외교 중단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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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142
- 세계 조현병의 날을 맞아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24
- 조회 42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