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-
-
번호
-
제목
-
작성자
-
날짜
-
조회
-
-
-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282
-
-
- 16238
-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개입,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무력화하려 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379
-
- 1623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558
-
- 16236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‘370일차 산업은행 본점 이전 반대 아침 집회’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407
-
- 16235
- 이정미 대표, 6.10 민주항쟁 36주년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6.10
- 조회 480
-
- 16234
- 테러 막은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, 법과 행정 집행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어야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388
-
- 16233
- KT 사외이사에 MB·박근혜 정부 인사 임명, 낙하산 인사에 매트리스까지 깔아주나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354
-
- 16232
- 이동관 특보,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. 내정 철회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445
-
- 16231
-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의 아첨 정치,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455
-
- 16230
- 후쿠시마 오염수 청문회·선관위 국정조사 양당 합의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6.08
- 조회 523
-
- 16229
- 국민의힘 잇따른 전장연 때리기, UN 권고 일자리마저 왜곡하는 거짓 선동의 결정체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443
-
- 16228
- 서울퀴퍼 을지로 개최, 평등과 연대의 무지개 물결을 결코 멈춰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425
-
- 1622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632
-
- 16226
- 용산구청장 사퇴하라. 참사 책임자는 집으로, 유가족은 거리로 나서는 비정상 대한민국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403
-
- 16225
- (가칭)윤석열 정부 노동탄압 저지 정의당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
- 원내공보국
- 2023.06.08
- 조회 480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