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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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2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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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석열 정부의 반법치주의에 진절머리 난 대법원, 오죽했으면 이례적 입장문 발표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0
- 조회 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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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92
- 오염수 괴담으로 공포 조성한다며 겁박하는 정부·여당,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는가 [이재랑 ..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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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91
- 뻔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, 국힘 황보승희 탈당. 국민은 ‘헤어질 결심’ 끝냈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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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90
- 사교육 경감 논한 당정협의회, 감기몸살 대책으로 얼음찜질 내놓는 게 가당키나 한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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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9
- 강력범 ‘머그샷’ 신상공개하자는 당정협의회, 자칫 빗나간 대책을 내놓아서는 안 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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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8
- 미중 외교 수장 회담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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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7
-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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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6
- 이정미 대표,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불체포권리 포기 선언 관련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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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5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6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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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4
- 윤 대통령 ‘수능 난이도’ 논란 교육부 장관 엄중 경고, 대통령의 전문 영역은 ‘모른 척’인가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8
- 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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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3
- 대구 퀴어퍼레이드 충돌 부추긴 홍준표 시장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8
- 조회 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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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2
- 이정미 대표,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추모사
- 대변인실
- 2023.06.17
- 조회 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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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1
- 대구 퀴어 축제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대구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7
- 조회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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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280
- 이동관 특보의 과거 발언, 스스로 방통위원장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7
- 조회 44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