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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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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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01
- 핵오염수 투기 규탄 집회 맹비난한 국민의힘,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와 ‘국민의힘’을 바다로 방류하고 싶..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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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00
- 이동관 취임일성,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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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9
- ‘댓글 공작’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,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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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8
-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, 백선엽 흉상 설치,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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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7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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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6
-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되치기당할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5
- 조회 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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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5
-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,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5
- 조회 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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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4
-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국회 출석은 숨바꼭질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8.25
- 조회 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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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3
- '언론장악 기술자'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윤영방송·국힘당 기관지 노골화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8.25
- 조회 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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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2
-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300일 추모제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8.25
- 조회 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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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1
-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,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4
- 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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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90
- 정의당, '생태여성주의, 녹색정치를 이야기하다' 경청회 개최
- 대변인실
- 2023.08.24
- 조회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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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89
- 국민이 믿는 과학은 윤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능한 정권이라는 사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8.24
- 조회 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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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588
- ‘선택적 침묵’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, 필요없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4
- 조회 38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