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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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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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9
- “윤석열 대통령의 뜻”을 받들어 ‘정치적 중립’ 조항 삭제했다는 자유총연맹, 없어져야 할 이유를 스스로 ..
- 대변인실
- 2023.09.04
- 조회 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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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8
- 지지부진한 선거제 논의, 양당은 국민에게서 도둑질한 의석을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4
- 조회 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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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7
- 한국경제 위기, ‘부자정책’ 행패 ‘이념’ 행패 중단하고 국민과 경제에 집중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4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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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6
- 거대양당 가상자산 전수조사 동의서 제출, 추가 의혹시 의혹 대상자 명단 공개 약속해야 [강은미 원내대..
- 원내공보국
- 2023.09.04
- 조회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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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5
- 추모와 변화를 위한 ‘공교육 멈춤의날’,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길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4
- 조회 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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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9.04
- 조회 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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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3
- 이정미 대표 외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9.02
- 조회 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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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2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강서구 정당연설회
- 대변인실
- 2023.09.02
- 조회 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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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1
- 이정미 대표, 교사 총궐기 추모집회 관련 sns 메시지
- 대변인실
- 2023.09.02
- 조회 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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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20
- 간토 대학살 100주기,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통한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1
- 조회 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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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9
- 9월 2일 토요일, 정의당은 강서로 모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1
- 조회 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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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8
- 정의당-라이더유니온 간담회 개최
- 대변인실
- 2023.09.01
- 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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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7
- 전체주의에 경도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다. 국민이 국가임을 명심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1
- 조회 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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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16
- 내로남불, 불법특권 카르텔 대법원장은 국민의 철퇴를 받을 수밖에 없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1
- 조회 37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