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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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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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7
- 권태선 해임처분 집행정지 인용, 윤석열 정부의 횡포는 민심도, 사법부도 알고 하늘도 땅도 안다는 뜻 [..
- 대변인실
- 2023.09.11
- 조회 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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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6
-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 추진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9.11
- 조회 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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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5
- 모로코 강진,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1
- 조회 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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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09.11
- 조회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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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3
- 이정미 대표 외,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9.09
- 조회 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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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2
- 이정미 대표 외,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09.09
- 조회 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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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1
- “박정훈 대령 잘못, 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”라는 김태우 전 청장, 본인 소개인가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9.08
- 조회 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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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50
-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·교사들의 잇따른 비보, 우리 교육 현실을 무겁게 돌아봐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9.08
- 조회 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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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9
- 언론에다 “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반역죄”라는 여당 대표, 상소리한다고 부족한 존재감 메워지지 않는다 [..
- 대변인실
- 2023.09.08
- 조회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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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8
- 천둥벌거숭이 같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, 시간도 국민의 인내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9.08
- 조회 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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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7
- 오송참사,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진상규명·책임자 처벌이 참사 극복의 첫걸음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07
- 조회 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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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6
-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사망사건 대통령 외압 의혹 규명에 협조하기 바란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9.07
- 조회 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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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5
- 국군을 부평초 군대로 만든 이종섭 장관의 망발과 옹색한 변명, 더 이상 선 넘지 말아야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9.07
- 조회 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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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64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이재명 민주당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
- 대변인실
- 2023.09.07
- 조회 50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