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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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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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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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1
-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6
- 조회 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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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40
-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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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9
- 이정미 대표, 기업은행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
- 대변인실
- 2023.10.06
- 조회 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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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8
-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,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..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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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7
-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,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10.05
- 조회 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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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6
-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, 출세 위해 국민 우롱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5
- 조회 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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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5
-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, 한일정부는 반생태,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5
- 조회 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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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10.05
- 조회 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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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3
- 또다시 ‘여론 조작’ 들고나온 정부·여당,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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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2
-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,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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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1
-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,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‘가짜’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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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30
-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4
- 조회 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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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9
- 김행 청문회 보이콧 하려는 국민의힘,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를 차버리는 초유의 사태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3
- 조회 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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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28
- 강서구청장 후보 토론회, 적임자는 권수정뿐이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3
- 조회 43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