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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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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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3
- ‘황제 보석’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,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4
- 조회 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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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2
- YTN 공기업 지분매각,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'언론장악 정경유착'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4
- 조회 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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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1
-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,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4
- 조회 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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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80
-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, ‘강철천장’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4
- 조회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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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9
-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,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3
- 조회 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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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8
-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23
- 조회 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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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7
- 국민의힘 혁신위,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3
- 조회 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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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6
- 육사 ‘독립영웅실’ 철거,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3
- 조회 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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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5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9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10.23
- 조회 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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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4
-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정의당 창당 11주년 기념식 기념사
- 대변인실
- 2023.10.21
- 조회 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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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3
- ‘피해자 보호’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,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20
- 조회 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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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2
-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, 어느 때보다 ‘대한민국 정부’가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19
- 조회 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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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1
- 이정미 대표,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10.19
- 조회 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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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770
- 이정미 대표, 제1회 전국노동이사대회 축사
- 대변인실
- 2023.10.19
- 조회 47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