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          
          
		            
          
          
		            
          - 
                    - 
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
- 
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
- 
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
- 
                        날짜
- 
                        조회
 
- 
                        
- 
                    - 
                          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15950
 
- 
                        
- 
                    - 655
- 이정미 대변인, 인수위 1차 인선,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등 브리핑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884
 
- 
                    - 654
- 이지안 부대변인,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,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469
 
- 
                    - 653
- 박원석 원내대변인,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[1]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3099
 
- 
                    - 652
-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404
 
- 
                    - 651
-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416
 
- 
                    - 650
-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114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9
-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[1]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365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8
-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
- 대변인실
- 2012.12.24
- 조회 2700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7
- 진보정의당 12월 25일(화)~26일(수) 주요일정
- 대변인실
- 2012.12.24
- 조회 2462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6
- 이정미 대변인,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
- 대변인실
- 2012.12.24
- 조회 2266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5
- 노회찬 공동대표 “노동자 연쇄자살, 대선결과 실망감 겹쳐 문제 증폭”
- 대변인실
- 2012.12.24
- 조회 2904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4
- [긴급 기자회견문] 노동자들의 잇따른 희생을 막기 위한 긴급행동에 나서야 합니다
- 대변인실
- 2012.12.23
- 조회 4124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3
- 노회찬 “박근혜 정부가 우리사회 약자 폭력으로 짓밟아도 좋다는 신호탄은 아니다"
- 대변인실
- 2012.12.23
- 조회 3140
 
- 
                    - 642
- 진보정의당 12월 22일(토)/23일(일)/24일(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2.12.21
- 조회 2833
 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