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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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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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21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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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64
- 대통령 거부권을 거부한다. 노란봉투법 즉각 공포하라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1
- 조회 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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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63
- 최강욱 전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, 감수성 부족한 민주당의 조직문화 개선이 시급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1
- 조회 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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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62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노란봉투법-방송법 거부권 반대 정의당 직접행동 선포식 기자회견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11.21
- 조회 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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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61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정의당 비대위-노동계 대표자 간담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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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60
- KBS 공영방송 탄압의 결과, 날벼락 맞은 비정규직 제작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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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9
- 중재법 적용 유예, 중재법 무력화는 절대 안 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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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8
- 정부가 삭제해버린 성평등 예산. 국회가 되살려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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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7
- 무용함을 넘어서 나가면 나갈수록 손해인 대통령 해외순방. 이제 그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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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6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23.11.20
- 조회 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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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5
- KBS 시사프로그램 일방적 폐지, 바야흐로 ‘용산 뉘우스’의 시대가 도래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17
- 조회 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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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4
- 방통위의 YTN 민영화 심사, 짜고 치는 고스톱 졸속심사는 꿈도 꾸지 말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17
- 조회 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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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3
- 제 84주년 '순국선열의 날'을 맞이하며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17
- 조회 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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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2
-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'팔레스타인 모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신발들의 시위' 기자회견 발언문
- 대변인실
- 2023.11.17
- 조회 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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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6851
-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대법원 실형 확정 관련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1.16
- 조회 529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