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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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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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4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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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61
-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 당선인, 해체되는 MB정부 4대강본부 모든자료 보관지시해야
- 대변인실
- 2012.12.28
- 조회 2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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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60
-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심상정 전 대선 후보, 대선평가 워크샵 모두발언 [1]
- 대변인실
- 2012.12.28
- 조회 2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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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9
- 이정미 대변인, 민주통합당, 시급한 노동현안 해결에 나서는 것부터 시작하길 바란다
- 대변인실
- 2012.12.28
- 조회 2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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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8
- 이정미 대변인 서면브리핑(대선평가 워크숍 및 신입당원 환영 호프데이)
- 대변인실
- 2012.12.28
- 조회 2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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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7
- 이지안 부대변인, 진정 국민대통합 위한다면,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결자해지해야
- 대변인실
- 2012.12.28
- 조회 2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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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6
- 진보정의당 12월 28일(금) 일정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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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5
- 이정미 대변인, 인수위 1차 인선,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등 브리핑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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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4
- 이지안 부대변인,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,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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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3
- 박원석 원내대변인,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 [1]
- 대변인실
- 2012.12.27
- 조회 2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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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2
-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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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1
-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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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0
-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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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9
-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[1]
- 대변인실
- 2012.12.26
- 조회 2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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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48
-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
- 대변인실
- 2012.12.24
- 조회 257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