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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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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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117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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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50
- 삼성 X파일 사건을 국민의 법정에 세우겠다 [1]
- 대변인실
- 2013.02.28
- 조회 3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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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9
- 이정미 대변인, 진보정의당 전국위, 4.24 노원병 재보선 후보내고 적극대응하기로
- 대변인실
- 2013.02.28
- 조회 3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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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8
-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적발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2.28
- 조회 2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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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7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새누리, 부적합 장관 후보 대통령 전해야 / 분양가상한제 폐지)
- 원내공보국
- 2013.02.28
- 조회 27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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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6
- 노회찬 공동대표, 2/28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전문
- 대변인실
- 2013.02.28
- 조회 3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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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5
- 조준호 공동대표, 노회찬 공동대표 특별사면 긴급토론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13.02.27
- 조회 2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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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4
- 진보정의당 2월 28일(목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2.27
- 조회 2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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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3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장관 청문회 관련 / 박근혜 정부조직법 과욕, 국정공백 장기화)
- 원내공보국
- 2013.02.27
- 조회 2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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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2
- 이정미 대변인, 오늘 윤성규·유진룡·유정복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2.27
- 조회 2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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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1
- 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여당 아집과 정치력부재가 부른 국정파행, 박대통령 정치력보여야
- 대변인실
- 2013.02.27
- 조회 2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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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0
- 노회찬을 살리자는 7만의 목소리가 모이다
- 대변인실
- 2013.02.27
- 조회 2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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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39
- 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조직개편 지연 원인은 박근혜정부의 미래부 키우려는 과욕 때문
- 대변인실
- 2013.02.26
- 조회 2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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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38
- 진보정의당 2월 27일 (수) 주요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2.26
- 조회 2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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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37
- 내일(수) 14시, 대법원판결 문제점과 국민의원 노회찬 특별사면 긴급토론회 개최
- 대변인실
- 2013.02.26
- 조회 2965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