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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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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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6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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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51
-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한진重 故 최강서씨의 부친 등 유가족과 면담
- 대변인실
- 2013.02.05
- 조회 2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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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50
- 이지안 부대변인, MB "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셨다"고요?
- 대변인실
- 2013.02.05
- 조회 2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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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9
- 이정미 대변인, 이한구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 / 콜트악기 연행노동자 석방촉구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2.05
- 조회 2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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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8
- 진보정의당-진보정의연구소 현판식 가져
- 대변인실
- 2013.02.05
- 조회 2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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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7
- 이지안 부대변인, 고 장준하 선생 39년만의 무죄확정, 사법정의 살아있음을 확인한다
- 대변인실
- 2013.02.05
- 조회 2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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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6
- 진보정의당 2월 5일(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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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5
- 진보정의당, 5일 현판식 및 입주식 가져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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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4
- [기자회견문] 쌍용차 휴무(무급)자는 확약서를 폐기하고 당당하게 공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!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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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3
- 이지안 부대변인, MB-박당선인, 이동흡 폭탄 돌리기 그만해야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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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2
- 이정미 대변인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관련/한진重 사태 등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3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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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1
- 이지안 부대변인, 대선개입 반성은커녕 고소 남발하는 국정원의 적반하장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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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40
-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 19차 최고위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13.02.04
- 조회 2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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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9
- 진보정의당 2월 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2.01
- 조회 2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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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38
-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·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
- 대변인실
- 2013.02.01
- 조회 20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