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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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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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6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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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7
- 이정미 대변인,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 사망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6
- 조회 2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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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6
- 이지안 부대변인,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고발, 철저한 수사, 처벌로 역사적전례 남겨야
- 대변인실
- 2013.03.05
- 조회 2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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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5
- 진보정의당 3월 6일(수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3.05
- 조회 2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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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4
- 이지안 부대변인, 망신살 뻗친 윤창중, 청와대 품격 위해 자진사퇴하라 [1]
- 대변인실
- 2013.03.05
- 조회 3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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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3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대통령.새누리 양보안 내놔야 / 국회사무처 비정규직 처우개선)
- 원내공보국
- 2013.03.05
- 조회 2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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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2
- 이지안 부대변인,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 염소누출 사고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5
- 조회 2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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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1
- 이지안 부대변인, 압박통치 시작한 박대통령, 역지사지 필요하다
- 대변인실
- 2013.03.05
- 조회 2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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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0
-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하도급 직원 1만명 정규직 전환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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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9
- 진보정의당 3월 5일(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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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8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의 저열한 '종북몰이', 진상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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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7
- 이정미 대변인, 조윤선·방하남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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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6
- 이정미 대변인, 주한미군의 새벽 난동 사건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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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5
- 이정미 대변인, 26차 최고위 결과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3.04
- 조회 2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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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64
- 박원석 원내대변인 (김종훈 사퇴.대통령 담화 / 2월 임시국회 양당구조 정치실종)
- 원내공보국
- 2013.03.04
- 조회 276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