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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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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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1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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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34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대선불법개입은 침묵하면서 NLL정쟁 부추기는 대통령
- 대변인실
- 2013.08.06
- 조회 1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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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33
- 이지안 부대변인, MB정권게이트로 비화된 원전비리, 국정조사해야
- 대변인실
- 2013.08.06
- 조회 1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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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32
- 정의당 8월 6일(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8.05
- 조회 1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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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31
- 이정미 대변인,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8.05
- 조회 1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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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30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청와대 인사발표, 시기.내용 모두 국정원 사건 해결 열망에 대한 박 대통령의 정면도..
- 원내공보국
- 2013.08.05
- 조회 1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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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9
- 이지안 부대변인, 청와대 비서실개편/ 개성공단 정상화 난항/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비리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8.05
- 조회 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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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8
- 정의당 8월 3일(토)/4일(일)/5일(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8.02
- 조회 1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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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7
-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는 공무원노조설립을 허하라
- 대변인실
- 2013.08.02
- 조회 1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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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6
- 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 '대선불복' 억지생떼 중단하고 국조특위 정상화 결단하라
- 대변인실
- 2013.08.02
- 조회 1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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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5
- 이정미 대변인, 한국일보 정상화 시작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8.02
- 조회 2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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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4
- 정의당 8월 2일(금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08.01
- 조회 2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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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3
-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국정조사 누더기 만든 새누리당, 성난 민심 거리로 내몰 것
- 대변인실
- 2013.08.01
- 조회 1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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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2
- 이지안 부대변인, 일본은 자국의 '민도'부터 성찰하라
- 대변인실
- 2013.08.01
- 조회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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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721
- 이정미 대변인, 전남 광양 공장 폭발사고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08.01
- 조회 22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