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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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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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1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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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3
-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셀프개혁안 내용은 권력의 '판옵티콘'되겠다는 발상
- 대변인실
- 2013.10.04
- 조회 1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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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2
- 이정미 대변인, 10.4 선언 6주년/황교안 장관 1999년 삼성 떡값 수수 의혹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0.04
- 조회 2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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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1
- [회견문] 천호선 대표, 국정원 대선개입-대통령 공약파기 규탄 전국순회 '국민과의 대화' 경기도방문
- 대변인실
- 2013.10.04
- 조회 1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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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0
- 이지안 부대변인, 불통령 박근혜정부가 키운 식물장관.. 김기춘 비서정치 중단해야
- 대변인실
- 2013.10.04
- 조회 1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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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9
- 이정미 대변인, 개천절 4345주년을 맞아
- 대변인실
- 2013.10.03
- 조회 1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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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8
-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이틀째, ‘기초연금 박근혜 대통령 공약 사기임이 드러나’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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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7
- [정책논평] 정부 기초연금 백스텝은 언제까지? 실망을 넘어 혼란스러운 정부 ‘기초연금법’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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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6
- 정의당 10월 3일(목)/4일(금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7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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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5
- 여성위, 부끄러운 새누리당의 “괜찮아”타령, 여성들은 분노한다!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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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4
- 천호선 대표, 기초연금 공약파기 긴급토론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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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3
- [정책논평] 한반도 긴장 고조하고 군사주권 회복을 후퇴시킬 2013 한미안보협의회 야합 유감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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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2
- 이정미 대변인,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/김무성 의원 여기자 성추행 등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2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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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1
- 김제남 원내대변인 "또다시 드러난 ‘성누리당’ 본색, ‘만취 탓’ 반복 말고 김무성 의원직 사퇴해야"
- 원내공보국
- 2013.10.02
- 조회 1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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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0
- 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성누리당으로 간판 바꿔달고, 김무성은 의원직 사퇴하라
- 대변인실
- 2013.10.02
- 조회 18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