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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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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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1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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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7
- 이정미 대변인, 황교안 장관 검찰 사태 유감 표명/이정현 홍보수석 대선 트위터 발언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0.24
- 조회 2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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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6
- 정의당 천호선 대표, 28일 스웨덴 사민당 스테판 로벤 대표와 접견
- 대변인실
- 2013.10.24
- 조회 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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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5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21차 상무위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13.10.24
- 조회 2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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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4
- 정의당 10월 24일(목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10.23
- 조회 1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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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3
- 이정미 대변인, 고용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계획은 즉각 철회돼야
- 대변인실
- 2013.10.23
- 조회 1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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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2
- 이지안 부대변인, '21세기디지털쿠데타',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
- 대변인실
- 2013.10.23
- 조회 1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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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1
- 이정미 대변인, 삼성 이건희 회장 증인채택 사실상 무산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0.23
- 조회 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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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50
- 정의당 10월 23일(수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8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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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9
- 천호선, “황교안 남재준 조영곤 더 버티는 것 박근혜정부를 어렵게 할 뿐”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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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8
- 이정미 대변인, 국방부의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착수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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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7
- 문정은 청년부대표, 동양그룹 사태 대책촉구 기자회견 발언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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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6
-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‘국민과의 대화’ 강원지역 기자회견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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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5
- 이지안 부대변인, 윤석열 의거, 새누리당 뭉개기와 박대통령 침묵은 비겁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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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44
- 이지안 부대변인, 한수원은 정녕 비리의 화수분인가...비리 전면재수사해야
- 대변인실
- 2013.10.22
- 조회 197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