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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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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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1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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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13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1차 상무위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13.12.02
- 조회 1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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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12
- 천호선 대표, “이번 지방선거 통해 진보 대표 정당, 강력한 복지국가 선도정당으로 나아갈 것”
- 대변인실
- 2013.12.01
- 조회 1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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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11
- 정의당 11월 30일(토)/12월 1일(일)/2일(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11.29
- 조회 1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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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10
- 이지안 부대변인, 1차인혁당사건 48년만에 무죄, 박대통령은 사과약속 지켜야
- 대변인실
- 2013.11.29
- 조회 1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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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9
- 이지안 부대변인, 법원 2차공소장 변경/ 종교계 잇단 시국선언 관련
- 대변인실
- 2013.11.29
- 조회 1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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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8
- 천호선 대표, “안철수 의원 창당 선언 환영... 선의의 경쟁과 협력 관계 될 것” [1]
- 대변인실
- 2013.11.29
- 조회 1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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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7
- 천호선 대표,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대한 특별검사제 추진을 위한 공청회 인사말
- 대변인실
- 2013.11.29
- 조회 1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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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6
- 정의당 11월 29일(금) 일정
- 대변인실
- 2013.11.28
- 조회 1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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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5
- 이정미 대변인, 결국 반쪽짜리 국회 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. 앞으로의 사태 모든 책임져야.
- 대변인실
- 2013.11.28
- 조회 1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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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4
- 의사-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하는 ‘의료법’ 개정안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
- 대변인실
- 2013.11.28
- 조회 1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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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3
- 김제남 원내대변인 (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단독처리 시도 관련)
- 원내공보국
- 2013.11.28
- 조회 1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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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2
- 이정미 대변인, 기초의회 선거구 분할 양당 기득권 강화. 정치개혁 포기했나.
- 대변인실
- 2013.11.28
- 조회 1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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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1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0차 상무위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13.11.28
- 조회 2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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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0
- 천호선 대표, “새누리당 김태흠의원 발언 한심…환경미화원 노동조건이 대한민국 노동조건의 기준돼야”
- 대변인실
- 2013.11.27
- 조회 197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