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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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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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3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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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5
- 정의당 3월 6일(목) 일정
- 대변인실
- 2014.03.05
- 조회 1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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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4
- 이기중 부대변인, 전북 익산 세 모녀 자살사건 안타까운 현실. 파탄난 복지와 민생 책임 박근혜 대통령에..
- 대변인실
- 2014.03.05
- 조회 1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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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3
- 천호선 대표, 2/5 KBS라디오 인터뷰 전문. “당내 통합주장 없어, 진보정당 역할 더욱 소중해져”
- 대변인실
- 2014.03.05
- 조회 1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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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2
- 정의당 3월 5일(수) 일정
- 대변인실
- 2014.03.04
- 조회 1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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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1
- 이정미 대변인, 朴 복지사각지대 점검 천명/국정원 직원 십알단 활동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3.04
- 조회 1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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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60
- [기자회견문]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출마선언문
- 대변인실
- 2014.03.04
- 조회 1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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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9
-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복지를 빈곤층 긴급구제 정도로 여기고 대한민국 복지합의 이해 못하는 박근혜 대통..
- 원내공보국
- 2014.03.04
- 조회 1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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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8
- 정의당 3월 4일(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4.03.03
- 조회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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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7
-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54차 상무위 모두발언
- 대변인실
- 2014.03.03
- 조회 2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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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6
- 이정미 대변인, 당 지도부 긴급회의 (김-안 신당 창당 관련) 결과 [1]
- 대변인실
- 2014.03.02
- 조회 5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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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5
- 정의당 3월 1일(토)/2일(일)/3일(월) 일정
- 대변인실
- 2014.02.28
- 조회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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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4
- 이기중 부대변인, 개봉관 확대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2.28
- 조회 1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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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3
- 이정미 대변인, 현오석 공공기관 경쟁 도입 천명/생활고 세 모녀 자살/자살병사 조의금 착복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2.28
- 조회 1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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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52
- 이정미 대변인, 코레일의 철도노조 대량중징계 처분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2.27
- 조회 125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