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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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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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63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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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82
- 윤 정부 경찰국 밀어붙이기, 시행령 통치는 독선과 오만의 정치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25
- 조회 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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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81
- 노동자 파업권 억압하는 손배.가압류, '노란봉투법'으로 막아내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23
- 조회 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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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80
- 고 노회찬 대표 4주기, ‘노회찬의 시선'으로 당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23
- 조회 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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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9
- 제74주년 제헌절, 멈춰버린 '국회의 시간'을 다시 돌려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17
- 조회 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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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8
- 사적 채용에 '투잡' 의혹까지, 대통령실은 윤석열캠프가 아닙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15
- 조회 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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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7
- 방송계 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15
- 조회 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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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6
- 노조가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한다는 국민의힘 원내대표, 언론 모독이자 방송 장악 내로남불 [이동영 대변..
- 공보실
- 2022.07.14
- 조회 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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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5
- 앞에서는 민생, 뒤로는 재벌기업 봐주기가 윤 정부의 금융 정책입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11
- 조회 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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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4
- 부실,독선,오만의 인사 실패, 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11
- 조회 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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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3
- 아베 전 일본 총리 사망,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08
- 조회 1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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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2
- 대기업.부자는 7조 퍼주고, 서민은 8천억 찔끔 지원하는 게 고통분담입니까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08
- 조회 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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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1
- 더 이상 죽음의 '사'업장(死業場)으로 노동자를 내몰 수 없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07
- 조회 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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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70
- ‘김건희 리스크’에 더 이상 정치가 소비되지 않도록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06
- 조회 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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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9
- 윤 대통령이 살려야 할 것은 교육부 장관이 아니라, 지방대입니다 [이동영 대변인]
- 공보실
- 2022.07.06
- 조회 5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