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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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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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0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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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23
- “성·생명윤리 규범 조례안" 검토 요청, 21세기 종교재판관들에게 학교를 내어줄 수 없습니다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01.31
- 조회 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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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22
- 난방비 폭탄 상식적으로 해결합시다. 부자감세 철회해서 서민 지원에 씁시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1
- 조회 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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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21
- 강제동원 배상금 관련, 윤석열 정부는 굴욕외교를 멈추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1
- 조회 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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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20
- 고용서비스 고도화, “정부야, 문제는 열악한 일터 환경이야”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1
- 조회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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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9
- 노조는 방망이로 때리면서 사용자 단체는 꽃으로도 때리지 않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0
- 조회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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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8
- 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 법제화 됐지만 아직 남은 숙제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0
- 조회 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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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7
-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난민들, 국제규범에 걸맞은 인도주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0
- 조회 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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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6
- 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 기간, 정의당은 참사를 겪은 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30
- 조회 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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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5
- 영문 모를 관리비 폭탄의 ‘역세권 청년주택’, 청년의 집은 ATM이 아닙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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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4
- 줄줄이 하자 투성이인 정부 업무 보고, 정부의 행보는 퇴행 그 자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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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3
- 노동자는 악당도 조폭도 아닙니다. 그저 노동자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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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2
- 무리한 가스요금 인상 철회하고 모든 가구에 긴급 난방비 30만 원 지원 시행하라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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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1
- 비동의강간죄 개정 번복 촌극, 해프닝이 아니라 무책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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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10
-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, 윤석열 정부의 전면적 기조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1.27
- 조회 3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