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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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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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0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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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9
- 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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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8
- 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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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7
- 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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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6
- 정부, 강제징집 거부 러시아 청년들 난민으로 인정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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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5
- 여성가족부 폐지 보류를 넘어, 성평등부처로 격상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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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4
- 제주 4.3 항쟁 모욕하는 태영호 의원, 발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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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3
- 정의당은 ‘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’을 발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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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2
-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, 즉각적인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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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1
- 주호영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4
- 조회 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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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70
- 2살 아기와 12살 아동학대 사망,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을 잃을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3
- 조회 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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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69
- 노란봉투법 제정,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3
- 조회 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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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68
- 김건희 여사 소환 수사,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3
- 조회 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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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67
- 정의당은 대장동 50억클럽 특검을 추진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2
- 조회 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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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66
-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판결.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0
- 조회 7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