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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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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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0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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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93
- 50억 클럽 의혹 최초 제기한 국민의힘, ‘50억 클럽 특검’에 입장을 밝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0
- 조회 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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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92
- ‘노란봉투법’ 막겠다며 날뛰는 재계와 대통령, 주5일제 도입 때도 그들은 그랬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0
- 조회 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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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91
- 무책임한 군사적 도발 즉각 중단, 외교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0
- 조회 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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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90
- 윤석열 대통령은 반노동의 악의적 프레임 짜기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7
- 조회 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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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9
- 국방백서 ‘북한 적 규정’ 부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7
- 조회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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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8
- 정의당의 '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', 정쟁으로 꽉 막힌 국회를 뚫어버릴 묘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7
- 조회 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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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7
- 반성도 사과도 없는 뻔뻔함, 군국주의의 잔재이자 침략의 상징인 기미가요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7
- 조회 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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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6
- 부자감세는 적극적, 난방비 폭탄 민생 대책은 말로 때우려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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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5
- 대통령이 이미 당대표인데 ‘명예’는 무엇 하러 붙인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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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4
- 서면 조사 협의 통탄,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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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3
-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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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2
- 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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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1
-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6
- 조회 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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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580
- 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15
- 조회 32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