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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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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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40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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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21
-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, 꼬붕 노릇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킬 때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2
- 조회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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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20
- 정순신 인사 참사, 한동훈 장관 문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2
- 조회 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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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9
- 본전도 못 찾은 ‘일본 퍼주기 외교’에 3.1 정신까지 갖다 바친 윤석열 대통령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2
- 조회 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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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8
- 3.1운동 정신을 거꾸로 세우고, 국민에게 모욕감을 주는 역대 최악의 대통령 기념사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01
- 조회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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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7
-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한화진 환경파괴부 장관 사퇴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8
- 조회 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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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6
- 노동자 임금체불 얘기했다고 국회의원 고소하는 적반하장의 대우조선해양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8
- 조회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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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5
- 정순신 인사참사, 대통령의 뻔뻔함에 국민은 더 분노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8
- 조회 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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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4
-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2.27
- 조회 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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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3
- 용산 앞에서 멈춰선 검찰, 김건희 여사 수사 이제 검찰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7
- 조회 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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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2
- 만사검통 인사참사, 또 말단핑계 대지말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사과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2.27
- 조회 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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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1
- 정순신 국수본부장, 자녀 학폭 무마시킨 '법폭'의 특권 대물림, 사퇴 뿐아니라 인사권자도 책임져야 [이..
- 대변인실
- 2023.02.25
- 조회 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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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10
- 노조 욕하면서 노동 시간은 늘리는 정부, 이것은 노동 개혁이 아닙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4
- 조회 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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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09
- 정부의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 관련, 돈을 무기로 노동조합 통제하려는 정권은 분노로 심판받을 것 [이..
- 대변인실
- 2023.02.24
- 조회 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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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08
- 은행은 대출금리가 오른 세부 근거를 공개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2.24
- 조회 4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