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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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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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99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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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5
- 툭하면 거부권 타령하는 대통령, 그러다가 국민에게 거부당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8
- 조회 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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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4
- 성소수자 인권 모임 소속 학생 색출·징계한 총신대, 존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8
- 조회 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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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3
- 일본 교과서 왜곡, 굴종외교로 인해 이미 예견된 일, 윤석열 정부가 조장한 꼴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8
- 조회 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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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2
- 노란봉투법 법사위 계류, 국민의힘은 몽니를 거두고, 국민과 국회의 책무를 돌아보십시오. [김희서 수석..
- 대변인실
- 2023.03.28
- 조회 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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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1
- 이천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관련,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여 엄중 조치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8
- 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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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00
- 학폭 조치 불복 증가 추세 관련, 오늘도 많은 ‘연진이’들이 멀쩡히 등교 중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7
- 조회 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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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9
- 국민의힘 저출생 대책안마저 부자감세, 부자감세에 진심이긴 하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7
- 조회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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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8
- 강제동원 전범기업의 한국 내 특허권 압류 명령, 직접 배상의 길 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7
- 조회 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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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7
- 양두구육 윤석열정부 노동개악 멈추고, 노동개혁의 정도를 걷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7
- 조회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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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6
- 장제원 의원 행안위 고성 관련, 권위주의 가득한 의원 ‘막말완박’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7
- 조회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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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5
- 정의당은 오늘 김건희여사 특검법을 발의 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4
- 조회 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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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4
- 검사 출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맞춤 선택형 법치주의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4
- 조회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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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3
- 한국 ‘주 69시간제’ 잇단 외신 보도 관련, 자칭 ‘영업사원 1호’가 가장 영업 망치고 있어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4
- 조회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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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692
- '서해수호의 날'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3.24
- 조회 4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