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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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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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9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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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5
- 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‘다이소’, 노동자도 1,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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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4
- ‘주 69시간제’ 입법예고기간 종료,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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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3
- 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, 여야를 떠나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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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2
- 모든 원전 가동 중단한 독일 정부, 우리도 아름다운 이별 준비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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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1
- 낡고 부패한 정치 현실 목도. 민주당의 적극적 협조,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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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0
- 세월호 기억과 반성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7
- 조회 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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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9
- 4.16 세월호 참사 9주기,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5
- 조회 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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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8
- 국민들로부터 레드카드 받은 무능외교. 대국민사과와 외교라인 전면쇄신이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4.14
- 조회 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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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7
- 4.14 기후정의 파업, 정의당은 오늘 모든 것을 멈추고 기후정의 최전선으로 달려갑니다.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4.14
- 조회 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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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6
- 야당 대표 안 만난 지 340일째, 민주화 이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.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4
- 조회 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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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5
- 예타 면제 기준 1,000억 원으로 두 배 상향,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은 공고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3
- 조회 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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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4
- 미 유출문건에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우회 지원 명시, 까마귀 날자 포탄 떨어집니다. [김희서 수석..
- 대변인실
- 2023.04.13
- 조회 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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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3
-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,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3
- 조회 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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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62
- 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2
- 조회 3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