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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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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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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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9
- 민생 말할 자격 없는 국민의힘, 법사위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21
- 조회 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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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8
- 대통령 한 마디로 뒤집히는 외교 전략, 한국 외교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1
- 조회 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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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7
- 정의당은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을 추진하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1
- 조회 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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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6
- 국민의힘은 음모론 제기할 시간에 법사위 문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4.20
- 조회 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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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5
- 전제조건 어불성설, 참혹한 전쟁과 아름다운 전쟁이 따로 있다고 우길 참입니까 [김희서 수석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0
- 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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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4
- 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,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0
- 조회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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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3
-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0
- 조회 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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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2
- 민주당 돈봉투 사건, 이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과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20
- 조회 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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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1
- 4.19 기념식에서도 상대 공격에 골몰하는 윤 대통령, 국민 향한 선전포고문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9
- 조회 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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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80
- 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과 은폐 시도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9
- 조회 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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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9
- 4·19혁명 63주년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9
- 조회 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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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8
- 전세 사기 부동산 경매 일정 중단 지시, 여야가 함께 조속한 대책을 마련합시다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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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7
- 정의당의 길은 이제 패스트트랙으로 통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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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776
- 이태원 참사 재난안전통신망 기록 자동 폐기,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거짓이었나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4.18
- 조회 2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