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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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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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9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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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73
- 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,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9
- 조회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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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72
- ‘집회 제한’ 운운하는 경찰청장,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8
- 조회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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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71
- ‘기획분신설’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,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8
- 조회 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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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70
- 5.18 43주년, 정의당은 새롭게 혁신하는 민주주의를 약속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8
- 조회 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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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9
- 노조 때려잡기 기획 수사, 정권의 몽둥이가 된 경찰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7
- 조회 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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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8
- 응급의료 시스템 붕괴, 정부는 직무유기를 멈추고 비상대책을 수립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7
- 조회 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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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7
- 강남역 살인사건 7주기, 추모와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에 함께하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7
- 조회 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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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6
- 의혹 규명보다 정치 셈법 앞서는 양당, 국회의원 코인 전수조사 즉각 해야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7
- 조회 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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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5
- 이태원 참사 후 200일, 윤석열 정권 비호하다 책무를 잊은 것은 아닌지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6
- 조회 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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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4
-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개혁, 제발 그런 개혁 하지마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6
- 조회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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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3
- ‘전세사기 특별법’ 제정 촉구, 더이상 단 한 명의 국민도 잃을 수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6
- 조회 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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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2
- 대통령의 연이은 거부권 행사, 전 국민적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6
- 조회 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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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1
-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, 정부가 오염수의 기미상궁을 자처하는 꼴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5
- 조회 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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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60
- 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예정, 손가락이 아닌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5.15
- 조회 4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