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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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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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3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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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9
- 성평등 없는 국회를 바꿔 갈 녹색정의당이 필요합니다 [박지아 선대위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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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8
- 허영인 spc그룹 회장 증거인멸 우려 매우 높다, 구속하여 철저히 조사하라 [권영국 선대위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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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7
-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 여성비하 막말, 민주당의 여성폄하 공천 규탄한다 [박지아 선대위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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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6
- 직장인들이 꼽은 최고의 정책, 녹색정의당에 있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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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5
- 녹색정의당이 몰아쓰기 없는 온전한 주4일제 시대를 열겠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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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4
- 윤석열 대통령 담화 관련, 하루라도 빨리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십시오 [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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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3
- 양문석 후보, 검찰개혁과 정권심판 위해 털고 가야 할 짐입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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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2
- 양부남 후보 한남동 주택 증여와 아무말 변명, 이재명 대표 결단해야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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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1
-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 후보로서, 법조 출신 후보자들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[권영국 선대위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1
- 조회 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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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60
- 최민희 후보 논란, 흑역사로 치부할 수 없는 인식의 저열함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3.30
- 조회 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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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59
- 이종섭 면직안 재가, 대통령의 책임 회피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3.30
- 조회 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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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58
- 한동훈이란 정치인의 수준 낮은 본모습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3.30
- 조회 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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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57
- 조국대표님, 과거의 조국이 옳습니다.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3.30
- 조회 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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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56
- 양문석후보, 민주당 자정작용의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.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3.30
- 조회 32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