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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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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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43
- 국민의힘 잇따른 전장연 때리기, UN 권고 일자리마저 왜곡하는 거짓 선동의 결정체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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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42
- 서울퀴퍼 을지로 개최, 평등과 연대의 무지개 물결을 결코 멈춰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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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41
- 용산구청장 사퇴하라. 참사 책임자는 집으로, 유가족은 거리로 나서는 비정상 대한민국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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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40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집중 행동의 날, 반드시 막아낼 것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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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9
- 경사노위 한국노총 불참, 고립을 자초하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8
- 조회 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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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8
-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진행은 멈추고, 줄줄이 보석 석방은 시작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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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7
- 한국 아빠 육아휴직 기간 최장에도 실제사용률 극히 적어, ‘육아휴직 아빠할당제’ 법제화해야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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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6
- 세슘범벅 우럭, 국민의힘은 국민을 상대로한 사기꾼 약장사노릇 그만두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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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5
- 윤 대통령 ‘핵 기반 동맹’ 격상 발언, 화약고 앞에서 성냥불 댕기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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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4
- 권칠승 수석대변인 '천안함' 막말 관련, 장병들과 유가족에게 상처 주는 발언 더는 없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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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3
-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, 평화의 균형자, 협력의 선도자 역할이 중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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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2
- MB 핵심관계자 이동관, 거부권 정치에 이어 기득권의 고인물 정치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7
- 조회 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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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1
- 정부여당 ‘동일노동·동일임금’ 법제화 추진, 저임금 노동자 살리는 노동구조로 개선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5
- 조회 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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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30
- 정의당-미국녹색당 간담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5
- 조회 3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