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-
-
번호
-
제목
-
작성자
-
날짜
-
조회
-
-
-
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040
-
-
- 5957
-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한덕수 총리 법적대응 가능성 시사, 구닥다리 막걸리 보안법 떠올라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288
-
- 5956
- “한국 노동탄압 매우 심각”하다는 ILO 사무총장, 국격 팔고 글로벌 오명 얻는 영업사원 1호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252
-
- 5955
- 노키즈존 학술대회의 역설, 소아청소년과를 지키기 위해 의사 수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해야 [위선희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338
-
- 5954
- 싱하이밍 중국대사-이재명 대표 회동 관련, 정부도 야당도 국익 중심의 외교가 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337
-
- 5953
- ‘정순신 방지법’ 교육위 통과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225
-
- 5952
- 윤관석·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289
-
- 5951
- 김문수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, 노동자 때리는 조폭들의 의리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284
-
- 5950
- 윤석열 정부와 국힘,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묵인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방임입니다. [위선희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321
-
- 5949
- 사상 첫 6.10 민주항쟁 기념식 정부 불참, 졸렬함을 넘어 헌법정신을 걷어찬 독재적 행태. [김희서 수석..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283
-
- 5948
- 대법관 임명에 대통령실의 노골적인 개입, 대법관후보추천위를 무력화하려 합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2
- 조회 300
-
- 5947
- 테러 막은 이주노동자 추방 위기, 법과 행정 집행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어야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309
-
- 5946
- KT 사외이사에 MB·박근혜 정부 인사 임명, 낙하산 인사에 매트리스까지 깔아주나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277
-
- 5945
- 이동관 특보,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. 내정 철회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366
-
- 5944
- 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의 아첨 정치,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09
- 조회 3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