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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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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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1
- 까도 까도 나오는 적폐양파 검증된 적폐 이동관, 방통위원장 임명은 꿈도꾸지 말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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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0
- 6.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, 화해·협력의 6.15 정신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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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9
- 박희영 구청장, 10.29 투입했어야 할 기동대를 본인을 지켜달라며 요청하다니 후안무치의 극치 [위선희 ..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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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8
- “선관위 정신 못 차렸다”는 윤 대통령, 기관의 독립성 보장이란 당연한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어[이재랑 ..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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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7
- 1,600회를 맞은 수요시위,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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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6
- 말만 거칠고 강경해지는 한중외교에 현명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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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5
- 정부 비동의강간죄 도입 반대 서면답변서 UN 제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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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4
- 진실화해위를 거꾸로 세우는 김광동 위원장. 가해자가 조사한다는 비상식적 인사 멈춰야 [김희서 수석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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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3
- 노동자 분신 음모설 언급 원희룡, 민생 책임져야할 국토부 장관 자격 없습니다. 당장 사퇴하십시오. [위..
- 대변인실
- 2023.06.14
- 조회 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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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2
- ‘교육감’ 연설 막아버린 서울시의회 ‘국힘’, 의회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췄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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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1
- 탄소중립기본법이 위헌이라는 인권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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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0
- 민주당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협조,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할 차례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6.13
- 조회 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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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59
- 최저임금 차등적용 불가. 정부는 최저임금 논의를 편협하게 몰고 가서는 안 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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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58
- 이동관 아들 학폭에 문서 위조 외압 의혹, 공정해야 할 방통위원장 자격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3
- 조회 3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