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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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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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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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5
- 사교육 경감 논한 당정협의회, 감기몸살 대책으로 얼음찜질 내놓는 게 가당키나 한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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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4
- 강력범 ‘머그샷’ 신상공개하자는 당정협의회, 자칫 빗나간 대책을 내놓아서는 안 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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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3
- 미중 외교 수장 회담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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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2
-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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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1
- 윤 대통령 ‘수능 난이도’ 논란 교육부 장관 엄중 경고, 대통령의 전문 영역은 ‘모른 척’인가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8
- 조회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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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0
- 대구 퀴어퍼레이드 충돌 부추긴 홍준표 시장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8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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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9
- 국회 패싱 ‘노조 회계 공시, 세액 공제’ 시행령, 국회도 헌법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정부의 ‘꼼수입법’ [..
- 대변인실
- 2023.06.16
- 조회 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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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8
- 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,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06.16
- 조회 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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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7
-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,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6
- 조회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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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6
- 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,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[이재랑 ..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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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5
- 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‘서울팅’,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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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4
- ‘노란봉투법’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,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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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3
-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,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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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2
- 역대 최고 고용률 통계의 함정, 되려 질 낮은 일자리와 어려운 민생 방증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5
- 조회 2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