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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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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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7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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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9
- 6월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,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2
- 조회 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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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8
- 故 노회찬 의원 5주기, 노회찬 평전이 세상에 나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2
- 조회 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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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7
- KBS 로비 쳐들어와 언론인 겁박하는 극우 세력, ‘공영언론 러다이트’ 벌이는 자들 강력히 대응해야 [김희..
- 대변인실
- 2023.06.21
- 조회 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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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6
-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, 6월 임시국회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1
- 조회 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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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5
-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처리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6.21
- 조회 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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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4
- 김기현 대표 ‘의원 정수 10% 감축’ 제안, 의원 정수가 줄어들수록 의원 개개인의 권력은 막강해집니다 [..
- 대변인실
- 2023.06.21
- 조회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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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3
-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사회의 목소리, 정의당이 국제네트워크로 함께 연대하겠습니..
- 대변인실
- 2023.06.21
- 조회 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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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2
-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통한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1
- 조회 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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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1
- 윤 대통령 몽니에 평가원장이 사임‘당했다’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0
- 조회 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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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0
- 애처로운 용산의 푸들, 최악의 대표연설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0
- 조회 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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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9
- 권경애 변호사 1년 정직 처분, 막중한 책임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징계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0
- 조회 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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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8
- 윤석열 정부의 반법치주의에 진절머리 난 대법원, 오죽했으면 이례적 입장문 발표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0
- 조회 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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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7
- 오염수 괴담으로 공포 조성한다며 겁박하는 정부·여당,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추구하는가 [이재랑 ..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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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6
- 뻔한 스토리의 막장드라마, 국힘 황보승희 탈당. 국민은 ‘헤어질 결심’ 끝냈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19
- 조회 3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