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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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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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6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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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3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- 단식 3일차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8
- 조회 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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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2
- 24년 모의고사 성적 발표, 교육을 뒤흔든 대통령의 말을 전혀 설명해주지 못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7
- 조회 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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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1
- 건설현장 특별단속 50일 연장하겠다는 경찰, ‘인디언 기우제’ 식으로 노조 때려잡는 중이다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6.27
- 조회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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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0
- 윤 대통령 노란봉투법?거부권 행사. 윤치실현,윤심고집,내법남불 정권에 국민은 거부권 행사할 것 [김가..
- 대변인실
- 2023.06.27
- 조회 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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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9
- kbs 인사개입 의혹. 검증된 적폐 이동관, 국민의 판단은 땡!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7
- 조회 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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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8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- 단식 2일차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7
- 조회 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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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7
- 홀로 승강기 수리하던 20대 정비사의 추락사, 노동자 안전을 비용으로만 여기는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[..
- 대변인실
- 2023.06.26
- 조회 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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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6
- 입만 열면 거짓말, 송영길. 정의당은 파렴치한 입에 ‘먹금’하겠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3
- 조회 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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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5
- 대통령실의 집회시위법 온라인 국민참여토론, 있지도 않은 벼룩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워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3
- 조회 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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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4
- 노동자 목숨 두고 장난질,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시도 전면 철회하라[김희서 수석..
- 대변인실
- 2023.06.23
- 조회 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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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3
- 경찰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 탄압 광기의 폭주를 멈추십시오.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3
- 조회 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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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2
- 노회찬, 민주·정의 연립 정부 언급한 송영길 전 대표, 감히 그 말을 입에 담지 말라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2
- 조회 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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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1
- 최저임금위 발족 이래 최초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, 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까지 산 넘어 산 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2
- 조회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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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0
- 사교육 키우는 공교육 제고 방안, 불 끄겠다며 기름 붓는 꼴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2
- 조회 3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