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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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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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6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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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7
- 폭우 대책, 정의당도 주거약자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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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6
- ‘2023 서울퀴어퍼레이드’. 정의당은 전당적으로 평등의 무지개 물결에 참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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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5
- 민생위기의 시기, 최저임금 인상과 소상공인 지원책의 연계한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..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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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4
- ‘50억 클럽’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기각, 제 식구 앞에서 유달리 무뎌지는 검찰의 칼날 [이재랑 ..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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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3
- ‘월례비’ 임금 판결. 정부의 무리한 반노동 공세가 사법부로부터도 철퇴를 맞았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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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2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브리핑 - 단식 5일 차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30
- 조회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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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1
- 윤석열 대통령 “반국가세력” 발언, 민주국가 대통령의 발언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9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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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0
- 이동관 특보는 이미 삼진아웃, 타석에서 당장 끌어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6.29
- 조회 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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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9
-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일일 브리핑 - 단식 4일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9
- 조회 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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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8
- 취임 후 첫 개각, 우이독경 인사, 편협한 측근 중심 국정운영으로 예정된 실패로 가겠다는 선언 [김희서 ..
- 대변인실
- 2023.06.29
- 조회 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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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7
-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의 무급 돌봄 노동, 돌봄 위기에 근본적인 대책 수립되어야 [김가영 부..
- 대변인실
- 2023.06.28
- 조회 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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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6
- 종이호랑이 국회 윤리위, 법꾸라지 김남국 의원. 무능함과 뻔뻔함의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[김가영 부대..
- 대변인실
- 2023.06.28
- 조회 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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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5
- “남북관계는 적대관계”라는 통일부 장관 유력 후보, 통일부 파괴 공작원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6.28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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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4
- 이태원 참사 관련해 잇따른 망언 제조한 이충상 인권위원, ‘인권위원’이라는 직위 하루빨리 박탈해야 [이..
- 대변인실
- 2023.06.28
- 조회 3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