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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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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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3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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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83
- 국민의힘, 이제는 하다하다 ‘젊은이심판론’입니까? [김민정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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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82
- 전세사기 피해자 폭언 폭행 피해, 원희룡 후보가 책임지십시오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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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81
- 윤대통령, R&D예산 삭감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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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80
- 늦었습니다. 그러니 신속하게 국민참여공론화위원회를 엽시다.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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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9
- 노란봉투법에 찬성한다는 의미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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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8
- 또다시 드러난 양문석 후보의 범죄사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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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7
- 제76주년 4.3 추념식을 맞이하며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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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6
- 조국혁신당이 만들고 싶은 세상은 윤석열식 반노동 정치인가 [권영국 선대위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3
- 조회 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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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5
- 한동훈 위원장, 선거가 끝나면 날아올 ‘총선 청구서’를 어떻게 막을 겁니까? [김민정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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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4
- 윤석열 대통령 긴급 무제한, 무기한 자금 투입은 생산자 농민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[김민정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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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3
- 대한변협,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끝모를 물욕을 반려하십시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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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2
- 한동훈 불법선거운동 판단 미룬 선관위, 각자 할 일은 제때제때 합시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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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1
- ‘녹색평화 6자회담’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동합시다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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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770
- KBS 대외비 문건, 언론장악 시도 좌시할 수 없습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4.04.02
- 조회 325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