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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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6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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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5
- 정의당 이현정 부대표 연행 관련,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린 경찰의 적반하장 선동을 규탄한다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07.09
- 조회 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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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4
- 이정미 대표 단식 13일 차, 정의당은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총력 결의대회에 나섭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8
- 조회 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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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3
- 정치놀음으로 2조원 태워먹은 원희룡 장관, 본인 말대로 정계은퇴해서 마지막 양심이라도 챙기길 [이재랑..
- 대변인실
- 2023.07.07
- 조회 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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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2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2일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7
- 조회 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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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1
- 무리한 강제동원 손해배상 공탁, 日 전범기업의 완벽한 면죄부가 윤석열 정부의 목적입니까[위선희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6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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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0
- 유인촌 특보 임명. 인물은 MB요, 정책은 5공. 괴물이 되어가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6
- 조회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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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9
- 이정미 대표 단식 11일차, 김기현 대표는 노량진 먹방 쇼대신 야당과 소통쇼라도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7.06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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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8
-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. 시민의 입을 막아 뭔가를 얻을 기대 깨끗이 접는 것이 정권 유지에 나을 것 [김가..
- 대변인실
- 2023.07.05
- 조회 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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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7
- 문체부 가짜뉴스 자문단. 오히려 가짜뉴스 유포하는 관제 선동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5
- 조회 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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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6
- 김건희 여사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, 허무맹랑하다기엔 의혹이 다큐멘터리 수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5
- 조회 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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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5
- 경제 기득권 카르텔 몸통 윤석열 정권, 경제정책 기조 대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5
- 조회 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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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4
-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 10일 차 일일브리핑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5
- 조회 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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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3
- IAEA 핵오염수 해양투기 일본 제출 보고서 관련 브리핑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4
- 조회 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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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2
-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및 조합원들, 이정미 대표 단식 농성장 지지 방문 관련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7.04
- 조회 2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