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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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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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4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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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5
- 이동관 취임일성,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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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4
- ‘댓글 공작’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,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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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3
-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, 백선엽 흉상 설치,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8
- 조회 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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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2
-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되치기당할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5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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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1
-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,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5
- 조회 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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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90
-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,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4
- 조회 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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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9
- ‘선택적 침묵’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, 필요없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4
- 조회 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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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8
- 국민의힘,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3
- 조회 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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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7
-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3
- 조회 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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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6
-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,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3
- 조회 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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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5
-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,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3
- 조회 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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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4
-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,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..
- 대변인실
- 2023.08.23
- 조회 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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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3
-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,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2
- 조회 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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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182
- 핵오염수 해양투기,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8.22
- 조회 3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