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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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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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64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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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9
- 이정미 대변인,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수사결과 발표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8.19
- 조회 1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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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8
-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유가족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면담 관련
- 원내공보국
- 2014.08.18
- 조회 1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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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7
- 이정미 대변인,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일정 종료 / ‘세월호특별법’, 새누리당 결단 촉구
- 대변인실
- 2014.08.18
- 조회 1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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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6
- 김제남 원내대변인,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 발언 관련
- 원내공보국
- 2014.08.18
- 조회 1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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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5
- 동작을 노회찬 후보 배우자 김지선 씨 오늘(30일) 투표
- 노회찬캠프
- 2014.07.30
- 조회 1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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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4
-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특검 추천권 관련
- 원내공보국
- 2014.07.29
- 조회 1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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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3
- 박원석 대변인, 7·30 재보궐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7.29
- 조회 1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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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2
-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특검 추천 대안(정의당 특별법안) 관련
- 원내공보국
- 2014.07.29
- 조회 1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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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1
- 박원석 대변인, 군부대 이등병 자살 사건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7.28
- 조회 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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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
- 박원석 대변인,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, ‘노란 리본’ 고발 / 나경원 후보의 '거짓공약' 관련
- 대변인실
- 2014.07.28
- 조회 1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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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9
-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청문회 증인 채택 관련
- 원내공보국
- 2014.07.28
- 조회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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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8
- 세월호 서명운동 ‘노란색’ 사용 이유로 노회찬 선대위 고발한 나경원, 도덕.형사책임 져야
- 노회찬캠프
- 2014.07.27
- 조회 6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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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7
- 박원석 대변인, 나경원 후보에게 다시 한 번 TV 공개토론 제안 / 사전투표 투표율 등
- 대변인실
- 2014.07.27
- 조회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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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96
- 박원석 대변인,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, 동작을 4% 육박
- 대변인실
- 2014.07.26
- 조회 139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