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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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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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4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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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1
- 검찰의 뉴스타파·TBC 압수수색, 언론 탄압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5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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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0
- 헌재 결정 부정한 김행 후보자, 어디서 이런 자들만 골라 왔나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5
- 조회 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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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9
- 극언 일삼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, 반역 옹호하는 자에게 안보 맡길 수 없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5
- 조회 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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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8
- 해병대 생존병사 어머니 해병1사단장 고발, 비극의 원흉들을 앞으로 끌어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4
- 조회 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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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7
-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, 여성 배제 정책과 혐오 정치를 단호하게 청산해 갈 것입니다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09.14
- 조회 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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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6
- 일본정부 공식사과 운운 유엔 보고서, 윤석열 정부는 거짓과 기만 사과하고 바로잡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..
- 대변인실
- 2023.09.14
- 조회 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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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5
- ‘기득권 단합’ 꾀하는 양당의 선거제 개악,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4
- 조회 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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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4
- 김기현·박근혜 만남, 적폐통합의 비루한 행보. 민심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4
- 조회 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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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3
- 정의당은 민영화 저지,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3
- 조회 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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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2
- 국민과도 싸우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이 드러난 폭주, 적폐 개각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3
- 조회 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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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1
- “개념없는 개념 연예인 너무 많다”는 김기현 대표, 개념 없는 정치인이 대표까지 하고 있는 게 문제다 [..
- 대변인실
- 2023.09.13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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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40
- “정치 현안, 언급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”는 대통령실, 이런 ‘선택적 침묵’이야말로 가장 질 나쁜 ‘정치..
- 대변인실
- 2023.09.12
- 조회 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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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39
- 이종섭 장관 사의 표명, 짜고 치는 고스톱이자, 꼬리 잘라 빼돌리기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2
- 조회 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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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38
- 북러 정상회담 관련, 한미일 북중러 대립을 넘어 평화의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2
- 조회 51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