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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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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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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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5
- 김행 후보자의 ‘주식파킹’ 의혹과 국민 기만, 사퇴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5
- 조회 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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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4
- 정기국회 휴업, 반장 안 온다고 학교 문 닫는 게 말이 되나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5
- 조회 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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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3
- 강제추행죄 판단기준의 확대 판결 환영, ‘비동의 강간죄’ 입법으로 나아가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2
- 조회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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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2
- 정의당은 9.23 기후정의행진에 나섭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2
- 조회 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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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1
- 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,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1
- 조회 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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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60
- 노란봉투법,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1
- 조회 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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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9
- ‘첫 변론’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,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1
- 조회 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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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8
- 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,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‘무원칙’ 위성정당의 몰락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0
- 조회 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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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7
-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, ‘악화일로의 미래’만 보인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9.20
- 조회 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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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6
- 헌재판결에도 반하는 김행 후보자의 ‘여성 자기결정권’ 부정 입장, 결정적인 여가부장관 결격사유입니다 ..
- 대변인실
- 2023.09.20
- 조회 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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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5
- ‘정순신 방지법’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20
- 조회 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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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4
- 검찰의 무리한 정치기획, 한동훈 장관의 포악한 혀놀림.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[김희서 ..
- 대변인실
- 2023.09.19
- 조회 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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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3
-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, 3가지 원칙으로 철저 검증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09.19
- 조회 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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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52
- 김태우 공천,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또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09.18
- 조회 354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