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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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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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- 공보팀
- 2025.06.03
- 조회 34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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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93
- 정부여당의 노란봉투법 입법방해, 강력 규탄합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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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92
- 故채수근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,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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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91
-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, 결국 ‘정의’를 기소하였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6
- 조회 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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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90
-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6
- 조회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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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9
-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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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8
-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,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..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6
- 조회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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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7
-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,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[이재랑 대..
- 대변인실
- 2023.10.05
- 조회 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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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6
-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, 출세 위해 국민 우롱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5
- 조회 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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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5
-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, 한일정부는 반생태,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5
- 조회 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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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4
- 또다시 ‘여론 조작’ 들고나온 정부·여당,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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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3
-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,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[김희서 수..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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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2
-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,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‘가짜’다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4
- 조회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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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1
-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[강은미 원내대변인]
- 원내공보국
- 2023.10.04
- 조회 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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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280
- 김행 청문회 보이콧 하려는 국민의힘,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를 차버리는 초유의 사태 [이재랑 대변인]
- 대변인실
- 2023.10.03
- 조회 310